18148
artek(acc) BRAND SHOP

124° Mirror
Medium
Black Ash Tray

Quantity
 up  down
Daniel Rybakken   (Norway)노르웨이 출신의 디자이너인 다니엘 리바켄은 작품의 재료와 디자인 구조에 섬세한 주의를 기울입니다. 아르텍과 함께하면서 아르텍의 특징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이고 모던한 Killa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이 협업을 바탕으로 산업디자인 분야로 진출하여 목제 가구를 만들기 시작했으며, 2017년 스톡홀롬 디자인 위크에서 첫 데뷔를 하였습니다. 미니멀리즘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선보이며 신선한 느낌을 주는 디자이너로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ARTEK   (Finland)Artek은 핀란드 거장 건축가 Alvar Aalto의 디자인과 80년 이상을 함께 해왔습니다. 핀란드의 대표적인 가구 브랜드로 전통미와 현대미를 융합한 실용적인 디자인 제품을 선보입니다. 친환경적이고 높은 품질의 제품을 추구하며 세계적인 건축가, 디자이너, 아티스트들과 꾸준히 작업하고 있습니다.
124° Mirror (Medium, Black Ash Tray) Daniel Rybakken 디자인의 124° Mirror는 124° 간격으로 벌어진 두 면의 거울이 서로 반사되어 예상치 못한 관점을 보여줍니다.
각도에 따라 거울이 반사하는 모습과 빛이 재미있게 풀어내진 제품으로, 공간의 분위기를 완성하는 오브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벽면에 설치할 수 있으며 테이블 또는 평평한 곳에 세울 수 있습니다.

- 설치 시, 콘크리트 벽과 같은 단단하고 안정적인 벽면에 설치해 주세요.
- 제품에 무리한 힘이나 충격을 주면 손상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Review

게시물이 없습니다

Q & A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호명: (주) 루밍 / 대표: 박근하(hello@rooming.co.kr) / TEL: 02 599 0803 / FAX: 02 599 0704
주소: 서울시 서초구 서래로 6 / 사업자등록번호: 114-87-23147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0-서울서초-0380호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 박주연
ⓒ 2008-2015. roomin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