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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key 1951
Med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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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 Bojesen   (Denmark)나무에 생명을 불어 넣은 Kay Bojesen은 유머와 생명력이 있는 나무 장난감을 만드는 것으로 세계적인 인정을 받았습니다. 장난감 장인으로서 72년의 삶 동안 수 많은 작품들을 남겼고 덴마크의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디자인적 혁신을 수행했다는 점에서 많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Kay Bojesen   (Denmark)설립자의 이름을 딴 덴마크의 디자인 회사 Kay Bojesen은 덴마크의 디자인 회사입니다. 형태와 기능을 결합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생산에 이르지 못했던 Kay Bojesen의 작품들을 꾸준히 발굴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Monkey 1951 (Medium)Kay Bojesen의 나무 장난감 컬렉션은 나무의 부드러운 온기와 동물의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세대를 넘어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 중, 1951년에 디자인된 Monkey는 Kay Bojesen의 컬렉션 중 가장 유명한 제품입니다.
목, 어깨, 팔, 다리 등 9군데를 자유롭게 움직여 여러 가지 동작을 만들 수 있습니다.
티크와 림바 나무 소재로 원숭이마다 고유의 어두운 반점과 줄무늬가 있으며, 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멋스럽게 태닝 되며 개성을 더합니다.

- 나무 소재의 특성상 제품마다 결과 무늬가 다르며, 이는 자연스러운 소재의 특성으로 교환/환불의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 FSC® 인증을 받은 제품입니다. FSC(Forest Stewardship Council®)는 목재를 가공하고 유통하는 전 과정을 추적하고 관리하는 국제적인 비영리 단체입니다. 그들은 환경을 보호하고 동물과 식물의 생명을 보호하며, 숲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안전과 교육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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