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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birdy BRAND SHOP

chair charlie
off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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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birdy   (Belgium)Ecobirdy는 밀라노 국제가구박람회에서 런칭한 어린이용 업사이클링 가구 브랜드입니다. Ecobirdy의 제품은 플라스틱 폐기물, 그중에서도 학교에서 아이들이 사용하지 않는 플라스틱 장난감을 기증한 것으로 만들어집니다. 에코틸렌(Ecothylene)이라는 플라스틱 소재로 재탄생시켜 의자, 테이블, 수납장부터 조명까지 만들어내는 착한 기업입니다.
Chair Charlie (Off-White) Chair Charlie는 100% 재생 플라스틱 조각으로 업사이클링 되어 만들어진 어린이 의자입니다.
벨기에 디자인 스튜디오 VYDC는 아이들이 사용하지 않는 플라스틱 장난감을 기증받아, 실리콘을 사용하지 않고 가구로 만들었습니다.
VOC Test에서 병원 인테리어에 요구되는 수준과 동일한 A+ 레벨을 받았으며, 교육기관에서 필요한 친환경 SGS 인증도 획득하였습니다.
의자의 무게가 가벼우면서도 쉽게 뒤로 넘어가지 않도록 안정적으로 디자인되어 어린이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의자는 18개월부터 7살까지 사용을 추천합니다.
- VOC Test(휘발성유기화학물)에서 A+ 레벨을 인증받은 제품입니다.
- 교육기관에서 필요한 친환경 SGS 인증도 획득하여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안전한 제품입니다.
- 실내 또는 야외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만 7세 이상의 어린이 또는 성인이 사용할 경우, 표면에 물체가 떨어졌을 경우 등 제품의 손상이 발생하여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파손된 것이 확인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환경에서 스스로 균열이 일어나는 경우는 없으며 외부 충격에 의해 균열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른 사용중 파손은 교환 및 환불의 사유 또는 A/S 진행이 불가하오니 제품 사용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구매 전 유의사항]

- Small Holes (작은 구멍)
에코버디 제품은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하여 생산되어 생산 공정상 제품 표면에 작은 구멍이 있거나 마감 처리가 매끄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제품의 결함이 아닙니다.
- Air Sound (공기 소리)
에코버디 제품의 소재 특성상 내부가 비어있어 온도의 변화로 인해 내부의 공기가 밖으로 나올 때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안전장치인 제품 하단 캡에서 나는 소리로, 아이의 안전을 위한 방법이며 제품의 결함이 아닙니다. 캡 제거 시 공기 소리는 제거될 수 있으나 손가락 끼임 등의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Rattling Pieces (조각 소리)
일부 제품을 옮기거나 흔들었을 때 내부에서 조각이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환경을 위한 재활용 플라스틱의 공정상 일어나는 현상이며 안전과 무관합니다. 아이에게 재활용 소재에 대해 알려주며 제품이 만들어내는 소리를 즐겨보세요.

* 상기 현상은 모든 제품에서 발생하는 것은 아니며, 해당 현상으로 인한 교환 및 환불은 불가합니다.

Review

SUBJECT WRITER DATE GRADE
굿굿파일첨부 째쯔 2024-03-11 5점
질리지 않는 에코버디HIT파일첨부 duddk0697 2022-10-05 5점
   답변 질리지 않는 에코버디HIT 2022-10-06 5점
이쁜체어HIT 곤잘레스 2022-03-31 5점
   답변 이쁜체어HIT 2022-03-31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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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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