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osuke Fukusada & Rui Pereira (Japan & Portugal)각각 일본과 포르투갈 출신의 두 디자이너는 밀라노의 같은 디자인 사무소에서 일하며 만났고, 그들의 배경이 매우 다름에도 불구하고 서로 공통된 비전을 공유함을 발견하였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6년 동안 작업하며 각자의 문화를 융합한 프로젝트에 협력하여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시하였습니다.
HAY (Denmark)덴마크 브랜드 HAY는 2002년 론칭한 이래로 기능적이고, 사려 깊고, 장난스러운 가구와 액세서리의 컬렉션으로 일상에 영감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공동 창업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메테와 롤프 헤이는 전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들과 함께, 사람들과 현실의 삶을 염두에 두고 제품을 제작합니다. 또한 일상을 구성하는 소소한 순간들에 주목하고 이를 뒷받침할 새로운 디자인을 개발합니다.
Chim Chim Scent Diffuser (Dark Terracotta)Chim Chim은 벽난로에서 영감을 받은 형태의 향기 디퓨져입니다. 도자기 안쪽에 티라이트 캔들을 넣고 맨 윗부분의 우물에 물을 넣고 오일 5방울을 채운 후 캔들을 켜면 공간에 향이 가득 차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