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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sedicesimo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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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 fnt   (Korea)2006년 11월에 서울에서 만들어진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fnt는 생각의 단편들(thought)을 조직적이고 유의미한 형태(form)로 만들어 나가는 과정과 그 결과를 제안합니다. 기업의 비즈니스를 위한 브랜딩부터 전시나 공연, 문화예술행사를 위한 그래픽 디자인까지, 여러 분야와 규모, 매체를 아우르는 프로젝트들을 진행합니다. fnt는 『그래픽 디자인의 역사 Vol. 2, 1960—현재』(TASCHEN), 『한국으로부터』(Counter-Print), 『프린티드 페이지』(It's Nice That) 등의 단행본과, 『아이디어』, 『모노클』, 『폼』, 『커뮤니케이션 아트』, 『노범』, 『아이디엔』, 『디자인360°』 등 다수의 매거진, It's Nice That, BP&O, Dieline, étapes 등의 온라인 매체에 소개되었습니다. 다양한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였으며, 몇몇 작업은 런던의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과 파리의 장식미술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Corraini Edizioni   (Italy)꼬라이니 출판사는 1973년 설립된 동명의 갤러리에서 확장되어 탄생한 이후 지금까지 다양한 작업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아티스트 북부터 일러스트레이션, 디자이너 서적, 그리고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아티스트 Bruno Munari와 협업한 책들은 루밍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입니다.
Un Sedicesimo 62Un Sedicesimo는 Corraini Edizioni의 월간지로, 세상의 다양한 토픽과 이슈들을 시각화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62호는 세상의 법칙과 인생의 교훈을 네 글자로 표현한 [사자성어]를 Studio fnt의 관점으로 해석하였습니다.
과거 아시아의 선조들이 표의문자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네 글자로 긴 문장을 표현하는 것이 가능하였는데,
이번 책을 통해 당시의 지혜를 되돌아보고 오늘날에 그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 Curator : Pietro Corraini / First Edition Year : 2021
- 스테이플러로 바인딩이 되어 있는 책입니다.
- 도서와 지류 특성상 구입 후 교환 & 환불이 불가하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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