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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ush day embroidery pouch by gaia st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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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y Bunny Pony     (Korea) 2008년 런칭한 디자인 패브릭 브랜드 키티버니포니(Kbp®)는 오리지널 디자인을 활용해 파우치, 가방, 주방 패브릭, 쿠션, 침구, 커튼 등 다양한 홈&리빙 패브릭 제품을 선보입니다. 감각적인 색상 대비와 패턴 플레이가 돋보이는 매력적인 제품은 아버지로부터 이어진 기술력과 디자인 개발이 합쳐진 결과입니다. 키티버니포니의 제품은 유통 과정을 최소화한 독립적인 프로세스를 통해 고품질의 국내 생산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 디자이너,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키티버니포니는 우리의 일상 속에 언제나 함께하는 꿈을 실현해가고 있습니다.
A Mush Day Embroidery Pouch By Gaia Stella 가이아 스텔라(Gaia Stella)는 이탈리아 밀라노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입니다.
이탈리아 및 국제 출판사를 통해 다양한 그림책과 놀이책을 출간하였으며, 뉴욕 타임즈, 보그 밤비니 등을 위한 편집 삽화를 그렸습니다.
그녀의 다채롭고 지오메트릭한 이미지들은 미스 반 데 로에(Mies Van De Rohe)의 건축, 지오 폰티(Gio Ponti)의 의자, 블라디미르 레베데프(Vladimir Lebedev)의 일러스트, 잔니 로다리(Gianni Rodari)의 이야기 등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합니다.
[안도 다다오와 건축가 되기], [집, 물건 그리고 고양이] 등의 그림책이 한국어로 출간되었습니다.

머시 데이(A Mushy Day)는 가이아 스텔라의 오리지널 작업, ‘Something is about to happen on a serpentine road’의 한 장면으로,
아스팔트 도로 위 뱀이 쥐를 쫓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느긋하게 누워있는 벽보 속 곰은 이 장면을 재미있게 지켜보고 있는 듯합니다.
이 중 곰의 이미지만 선택하여 패턴화 한 머시 데이는 라이트한 그레이 컬러에 묵직한 브라운 컬러를 매칭하여 오리지널 작업의 따듯한 톤과 터치감을 구현하였습니다.

- 플랫하지 않은 나일론 원단의 특성상 전면의 컬러가 균일하지 않으며 제작 분마다 색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이는 워싱 방식의 한계로 불량 사항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 자수 부분의 올이 약간 올라와 있는 경우 잡아당기지 않고 쪽가위로 바짝 자르면 더 이상 풀리지 않습니다.
- 지퍼 색상, 안감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대량 생산되는 제품으로 직조라벨의 위치가 반듯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단독으로 손세탁을 권장합니다. 색이 강한 패브릭은 이염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기계 세탁 시 30도 이하의 미온수로 울 코스, 탈수 강도 보통 이하로 세탁하세요.
- 표백제, 향료, 염료, 염소, 형광 발광제 성분이 없는 세제를 사용해주세요.
- 유아 전용 세제도 알칼리 성분이 함유된 경우 변색이나 탈색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잘못된 세탁 및 관리로 인한 제품의 손상은 당사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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